여행 및 등산/여행 이야기

모래우는 소리가 십리밖까지 들린다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Brighten lee 1 2013. 7. 31. 06:30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태닝을 즐기는 외국인의 모습

 

 

 

 

 

 

역시 젊음이 좋기는 좋아!

땡볕에 배구시합중이다.

 

 

 

 

우린 미리예약한 식당에서 닭백숙으로 오찬파티를 하고있다.

 

 

울 멘토님은 무슨일을해도 요로코롬 열정적으로 하고 있당께!

 

 

 

 

 

 

신발의 주인공들은 열심히 피서를 즐기고 있겠지!

 

 

해양경찰의 전망대

 

 

 

 

 

 

 

 

 

 

파도에 밀려온 톳의 모습

 

 

멀리 쾌속정 여객선이 지나간다.

 

 

 

 

 

 

함께동행한 친구들의모습

더 이상늙지말고 지금 이대로 50년만 더 살면 않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