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중고주방비품, 커피숍 중고주방비품
폐업·업종변경에 따른 중고비품 매입전문
황학동 중고주방 후니네 종합주방 ☎010-4920-8424
식당폐업/커피숍폐업/업소용 중고주방용품
안녕하세요, 업소용 중고주방용품 매입전문점 후니네 종합주방입니다.
2015년 초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의 고객정보 장사를 기억하시나요?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2014년 7월까지 11차례 경품행사를 진행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취득한 고객정보 712만 건을 한 건당 1,980원씩 보험사 7곳에 판매해 148억 원이 넘는 불법 수익을 챙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최근 1심인 서울중앙지법은 홈플러스에 무죄를 선고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검찰도 즉각 항소해 홈플러스의 불법행위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홈플러스가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한 응모권에 ‘보험사에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기해 고지 의무를 다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는데 법원이 그 주장을 받아 들여 무죄가 선고된 것입니다.
이에 참여연대 등 13개 시민단체·소비자단체가 무죄를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담당 재판부장판사에게 “판사님은 이 글씨가 정말 보이십니까?”며 글씨 크기를 1mm로 작성한 항의서한을 보냈는데요, 항의 서한 내용은 “이번 판결은 소비자 등 정보 주체들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위해 제정한 개인정보보호법의 입법취지에 어긋난다”, “국민의 상식에 반하는 재벌·대기업 봐주기 판결이란 오명을 씻을 수 없게 되었다”, “남은 2심에서는 잘못된 1심 판결을 바로잡고 홈플러스를 비롯한 기업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거래에 제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과 각성을 촉구한다”였습니다.
홈플러스는 개인정보 수집과정에서 경품 배송과 무관한 제 삼자 정보 제공 동의와 부모님 동거여부, 자녀수 여부 등을 기재해야 했고, 하나라도 적지 않으면 경품추첨에서 제외했다는데요, 경품 응모권 뒷면에 1㎜ 크기의 글자로 ‘보험사에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기해 고지 의무를 다했다는 것이 쟁점입니다.
하급심은 이것을 인정했지만, 상급심은 이 문제를 다뤄주라는 것으로 과연 2심 판결은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 볼 참입니다.
중국집 중고주방비품, 커피숍 중고주방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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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중고주방 후니네 종합주방 ☎010-4920-8424
식당폐업/커피숍폐업/업소용 중고주방용품
후니네 종합주방은 제과점이나 식당, 카페 등을 폐업할 때 사용하던 주방용품이나 가전제품, 냉방기 등 중고비품을 업주로부터 일괄 매입하는 것을 주업으로 하는데요, 그 절차를 잠깐 안내하겠습니다.
1.제과점, 카페, 식당폐업 시 후니네 종합주방으로 먼저 전화주세요,
전화상담 후 출장방문해서 업소에서 사용하시던 주방기구 및 각종비품에 대하여 상담 후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합니다.
2.매입가격산정 후 계약금을 지급합니다.
상담 후 합리적인 가격이 산정되면 계약금을 곧바로 지급합니다.
3.지정된 날짜에 방문하여 철거작업을 완료합니다.
업소와 약속된 시간에 방문하여 물품을 일괄 처리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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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업종변경에 따른 중고비품 매입전문
황학동 중고주방 후니네 종합주방 ☎010-4920-8424
식당폐업/커피숍폐업/업소용 중고주방용품
후니네 종합주방은 카페나 식당, 제과점을 폐업하거나 업종을 변경할 때 쓰시던 비품, 기자재를 일괄 매입 처분하는 것을 전문으로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런 일이 생기면 전화주세요. 내 가족, 내 친구의 일처럼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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